코델리아(드래곤 플라이트)

1. 기본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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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두번 터치 할때마다 공격 속성이 바뀝니다. 적의 속성에 맞춰 전략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체력:
• 대사 리스트

• 능력

2. 각성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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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원소술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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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 일러스트

• 기본 무기의 이미지

엘리트 용 추가 패치와 함께 등장했다. 다른 캐릭터는 수정 25개를 쓰거나 아이템으로 한 가지 속성을 얻을 수 있지만 다른 속성은 못 쓰는 식이나, 코델리아는 터치할 때마다 속성이 바뀐다.(조작하던 손가락을 굳이 떼지 않더라도 다른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해도 속성이 바뀐다.) 터치가 매우 민감하거나 평소 손을 자주 떼었다 놨다 하는 사람이라면 적응하는 데 애를 먹지만 엘리트 용이나 크래곤을 빨리 잡는데 매우 유용한 캐릭터. 특히 무조건 유리한 상성을 잡을 수 있으므로 빨리 잡을수록 점수가 높아지는 크래곤 사냥에 매우 유리하여 최고 점수 도전에도 좋다. 처음에는 불속성으로 나오며 터치할 때마다 물-전기-암흑-불 순서로 바뀐다. 속성에 따라 공격 색깔이 바뀌므로 쉽게 알 수 있다.

이 속성 터치의 경우 종종 속성을 바꿀 생각이 없는데 여러 이유로 화면에서 손가락을 떼었다가 붙여야 할 일이 생기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2014년 9월 3일 업데이트부터는 속성 변경을 할 때 두 번 터치를 하면 속성이 바뀌는 걸로 바뀌었다.

이 속성 변화의 특성 덕분에 일부 아이템들 중에 속성을 고정시키는 효과를 무시하고 부가된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탐험에 보낼 경우 탐험지 속성에 자동으로 알맞는 맞춤 속성이 되므로 보너스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불속성 탐험지를 고르면 자동적으로 물속성이 되고 무속성 탐험지를 고르면 자동적으로 암흑 속성이 되는 식. 만약 따라가는 새끼용이 캐릭터의 속성에 따라 속성이 바뀌는 복사형인경우 마찬가지로 코델리아의 속성을 그대로 나온다.

관련 아이템들은 속성을 특정 조건 하에 자동으로 바꾸는 쪽으로 특화되어있는데, 이게 원 주인인 코델리아에게 쓰기엔 어차피 코델리아는 자유자재로 속성을 바꿀 수 있으니 의미가 없고, 그렇다고 다른 캐릭터에게 쥐어주자니 특정 조건하에서만 바뀌기 때문에 정작 필요할땐(엘리트용과 보스를 상대할 때) 쓰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애매한 잉여 아이템들이었다.그러던 것이 시즌6 이후 코델리아 전용템으로 기능이 바뀌면서 써먹을 가능성이 생겼다.

시즌3로 넘어오면서 치명타 확률이 올라간 어쌔신이나 새끼용 공격력이 증가한 웨폰마스터 등의 캐릭터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위상이 떨어졌다. 상자 셔틀엘리트 용 사냥마저도 엘리트 용이 방어형 몬스터가 되면서 다른 캐릭터들도 사냥이 용이해졌기 때문에 닐과 함께 탐험 셔틀이 되고 말았다. 로즈는 폭발형 새끼용이 있으니 스코어링에 쓸 수 있으나 코델리아는 점수 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 스코어링에서는 애매하다. 닐처럼 탐험용으로도 가장 뛰어난데, 속성도 탐험지에 맞춰져서 변하니 수정 소모 걱정을 안해도 된다.하지만 망국의 여왕-격변 업데이트 이후 속성 변화 능력을 보고 선발대로 애용하는 유저들이 늘었다.

3. 각성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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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차 각성: 고대원소의 이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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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 일러스트

• 보조 무기의 이미지

• 추가 능력

• 추가 마법: 새끼용 공격력

　▷새끼용 공격력 7.0% 강화

보조 무기는 코델리아의 양 옆에서 주기적으로 일직선으로 발사된다. 코델리아의 주무기처럼 2번 탭할시 속성이 바뀌며, 따라서 보조무기도 수정을 들여 속성을 바꿀 수 없다.
보조 무기의 성능이 꽤 괜찮은데, 코델리아의 주무기처럼 속성 변경이 가능한데다 탄속은 약간 느리지만 일직선으로 날아가 넬라의 보조무기처럼 화력 집중이 쉽기 때문. 또한 약간 느린 탄속이 일반용 웨이브 탄막 형성에 도움이 되어, 웨이브마다 한 마리씩은 꼭 있는 하얀 용을 미리 잡아 뚫고 갈 통로를 확보할 수도 있다. 다만 속성 효과가 주력이므로 마왕에게는 큰 효과는 없다.
이후에 이어질 2차 각성까지 포함해 전부 공격력을 올려주는 특성으로 가득 차 있어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3.2. 2차 각성: 엘리멘탈 마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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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 일러스트

• 보조 무기의 이미지

• 추가 마법: 캐릭터 치명타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 0.4% 증가

보조무기의 크기가 만렙을 달성할 시 이전보다 2배 가까이 커지며 시각적인 효과도 크고, 고유 능력 또한 일정 확률로 발동되는 게 아니라 속성만 맞추면 발동되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효율 면에선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일러스트 또한 1, 2차 모두 예쁘게 나오면서 반응이 좋다.

4. 효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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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비행 - 중상 : 기본적으로 치명타에 듀얼샷에 더블 스코어에 속성변환을 이용한 추가 피해까지 일반 비행에 활용 가능한 능력 강화와 특성이 있지만 애매한 위치다[1]. 시즌 2 정도만 해도 간간히 일반비행에서는 쓰이는 수준이었지만 이젠 버림받았다고 봐야할 수준. 아무래도 다양한 속성이 튀어나오는 일반비행에서는 힘쓰기가 좀 힘들다.그러나 마왕 처치후 격변 보스라는 게 나오면서 어느 정도 필요해지게 되었다.

스테이지 - 중상 : 2차 각성이 되어 있다면 다른 캐릭터들에게 골칫덩이인 강철 스테이지 한정으로 파괴신이 된다. 공격력 배율이 무려 4.5배다. 무속성으로 100프로 치명타를 계속 날리는 격.

비행단 - 최상 : 스테이지와 마찬가지. 약점속성 보너스가 가장 큰 폭으로 적용되는 강철 속성 크로노스를 상대로 절륜한 화력이 나온다. 게다가 속성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 수정소모도 없다. 다만 역시 생존력이 발목을 잡고 이그니스와 서로 풀템을 맞춰 비교해본 결과 공격력이 밀리는 게 없지 않아 있어서 강철 속성의 크로노스는 이그니스에 전기 속성으로 맞춰 공격하는 경우가 늘어나 강철의 크로노스는 이그니스에게 빼앗겼다.

망국의 여왕 - 상 : 속성 공격과 2차 각성 패시브로 철퇴기사와 여왕을 제외한 모든 보스를 쉽게 잡을 수 있다. 또한 보조 무기도 좋기 때문에 자주 쓰인다.

탐험 - 최상 : 속성이 탐험지에 가장 효율적인 속성으로 바뀌니 닐 다음으로 좋은 탐험용이다.

5. 조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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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용 - 모히칸을 데려가면 코델리아를 따라서 속성을 변경하기 좋긴 하지만 나중에 화력이 딸린다. 아니면 무난하게 빙결형과 방어형의 조합도 괜찮다.플레칸을 데려가자
• 장비와 인챈트 - 코델리아의 이름이 붙은 장비는 종전에는 본인은 효과를 못 보고 다른 캐릭터에게도 변수가 많아서 버려졌는데, 시즌 6 이후에는 코델리아 전용템으로 변모하여 코델리아의 능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래도 다른 캐릭터처럼 써니의 창과 목걸이같이 준수한 성능의 템으로 세팅하는게 더 편하긴 하지만. 탐험의 경우 보낼 탐험지의 탐험 수치를 크게 올려주는 무기를 끼고 옷은 시간 날개옷으로 세팅하면 된다. 장신구는 취향에 따라 골드나 경험치 중 하나를 고르자.
• 속성 - 자유로운 속성 변화가 가능하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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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플라이트/새끼용
• 드래곤 플라이트/소지품